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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생충
기생충같이 다른사람들의 노력과 수고를 빨아먹고 사는 사람들은 어느 사회에가도 있다.
그들은 독자적 자립을 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고
그 행위 자체가 도구가 되어 사는거 일수도 있다.
그들은 사람의 미묘한 감정위에서 줄을타듯 그 중심을 지키며 교묘하게 상대방에게 원하는것을 취한다.
그들같은 사람이 있으매 다른 이들과 상대적 차이되어 모든이들이 알수있게한다.
느리지만 빠르게 빠르지만 느리게 그렇게 그들은 도태될것이다.
그들이 당신과 비슷해지는 것이 아니라
당신이 그들을 닮게 될 소지가 크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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